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삼시세끼 하우스
삼시세끼 하우스는 언제나 그 자리를 지키며
노년 부부의 희노애락을 담아내는 그런 집이 되어 줄 것이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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설계 노트
'삼시세끼 하우스'는 은퇴 후 하루 세끼 소박한 삶을 꿈꾸던 노년 부부의 삶을 담은 생활공간으로
전북 완주에 소재한 연면적 157.73㎡(약 47평) 규모의 단독주택이다.
건축주 부부의 생활 패턴에 맞추어 공간은 한옥 공간을 모티브로 계획하였으며, 
아내와 남편의 상활공간은 분리하고 거실, 서재, 갤러리, 침실, 주방, 다용도실, 화장실로 구성되어 있다.




설계개요
대 지 위 치     전라북도 완주군 구이면 원기리
지역 / 지구    계획관리지역 / 지구단위계획구역
용           도     단독주택
공 사 종 별     신축
대 지 면 적     482.7㎡
건 축 면 적     157.73㎡
연   면   적     157.73㎡
건   폐   율     32.6766%
용   적   률     32.6766%

준공사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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햇살 가득한 동남향 배치
삼시세끼 하우스는 동남향 배치다. 남측면에 있는 안채는 건물높이를 낮게 계획했다. 거실, 서재, 갤러리공간, 주방, 안방 등 주요실과 중정에 아침부터 저녁까지 햇살이 골고루 비춰진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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프라이버시를 최대한 확보하며 개방감을 주기 위해 옆집과는 루버와 관목을 통해 시선 차단을 유도했다.
현관의 경우 도로에서의 직접적 시선을 차단하기 위한 진입축을 형성했다. 안채의 뒷마당은 인근에 자리한
산책로보다 지반고가 높아 그 경계를 다양한 관목을 식재해 자연스럽게 프라이버시를 확보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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주차장 구획에서는 한뼘잔디를 식재해 자연을 담았다. 현관으로 들어오는 길에는 새를 좋아하는 건축주를 위해 가족(아빠, 엄마, 딸)을 상징하는 새와 가끔 집에 오는 달이 너무도 좋아하는 강아지 조형물을 배치했다.

실내사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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손을 씻는 곳에서도 감성을 가득 품은 느낌과 창문을 두어 혼자만의 사색의 장소가 되도록 하였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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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림과 꽃과 나무를 좋아하는 감성 가득한 아내을 위한 공간은 이곳부터 시작되고
 그녀가 아끼는 작품들이 자연을 가득 품은 중정과 함께 어울어진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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